더블록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 쇼군(Shogun) 개발사인 인텐시티 랩스(Intensity Labs)가 시드 라운드에서 69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폴리체인 캐피털과 DAO5가 주도했으며, 애링턴 캐피털, 마엘스트롬 등이 함께 참여했다. 기업가치는 6900만 달러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