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곤 공동 설립자, 셀프 커스터디 월렛 '투요' 출시
더블록에 따르면 DAO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아라곤(ANT) 공동 설립자 호르헤 이즈퀘르도(Jorge Izquierdo)가 셀프 커스터디 월렛 투요(Tuyo)를 출시했다. 계정 추상화(AA)를 적용해 불필요한 트랜잭션 서명을 줄이고, 향후 디파이 애플리케이션과 탈중앙화 거래소(DEX) 지원도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Comment
Recommend Reading
PANews App
Your Web3 Information Off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