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트서클 "1분기 $470만 상당 BEAM 바이백 및 소각"
지난해 게임 서브넷 빔(BEAM)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발표한 P2E 게임 및 메타버스 관련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 메리트서클(MC)이 1분기 트레저리 보고서를 통해 "3월 31일 기준 메리트서클 트레저리는 총 4,705,370 달러 상당의 141,402,030 BEAM을 바이백 및 소각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어 보고서는 "1분기 메리트서클 트레저리의 자산 규모는 약 2.01억 달러로, 지난해 4분기 대비 약 70.36%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EAM은 현재 14.13% 내린 0.0245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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