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프리즈마 파이낸스, 프로토콜 일시 중단 해제 논의
지난달 해킹 피해를 입은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프리즈마 파이낸스(PRISM)가 X를 통해 "프리즈마 다오(DAO)가 프로토콜 일시 중단 해제 및 대출 서비스 재활성화 관련 제안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프리즈마 다오는 "mkUSD 및 ULTRA 수요 촉진을 지속할 수 있다. 이번 제안이 통과되면 2~6일 내 온체인 투표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프리즈마 파이낸스는 해킹으로 1160만 달러 상당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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