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왕' 스티브 코헨 “아들 조언 따라 BTC 소량 보유중”
더블록에 따르면 월가의 `헤지펀드의 왕`으로 불리는 헤지펀드 투자자인 스티브 코엔(Steven Cohen)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의 조언에 따라 소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 구체적인 수량이나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2023년 포브스 선정 미국 부자 TOP 100에서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자산은 198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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