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X를 통해 "다가오는 2024~2028년 반감기 주기에 비트코인은 500,0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다음 주기인 2028~2032년 반감기 주기에는 비트코인이 500만 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플랜비는 "S2F 모델은 비트코인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나타내며, 이러한 추세는 가까운 미래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