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fanC) 이동호 대표가 4일 "지난해 있었던 뒷돈상장 이슈가 무혐의 종결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해당 이슈는 단순 의혹에 불과했으며, 상장 거래소와 아무 연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앞으로 팬시는 블록체인과 소셜AI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은 △사용자 활동 가치 평가 및 디지털 자산화 과정 △콘텐츠 저작권 침해 방지△앱 내 부정행위 식별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