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비트 옵션 명목 미결제약정 $260억... 역대 최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의 편집장 프랭크 차파로(Frank Chaparro)가 X를 통해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의 옵션 명목 미결제약정 규모가 26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Comment
Recommend Reading
PANews App
Your Web3 Information Off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