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Taurus)가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라이도(LD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러스는 라이도를 통해 스위스 은행들에 유동성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토러스는 지난달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으로부터 개인 투자자에게 토큰화된 증권을 제공할 수 있는 규제 승인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