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급 블록체인 코리엄(Coreum) 공동 설립자 밥 라스(Bob Ras)가 X를 통해 "코리엄과 리플렛저(XRPL) 간 크로스체인 브릿지 기능이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XRPL 기반 자산이 코리엄 풀에 들어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XRP/COREUM, XRP/USDC, SOLO/COREUM 등 새로운 풀을 조성해 사용자가 코리엄에서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및 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구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