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3대 은행 DZ뱅크, 연말 암호화폐 거래 시범 서비스 운영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독일 3대 은행 DZ뱅크가 올해 말 암호화폐 거래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DZ뱅크 이사회 멤버 수아드 벤크레다(Souad Benkredda)는 "DZ뱅크는 다양한 암호화폐를 상장하길 바라고 있으며, 이는 자문(advice) 없이 투자할 수 있는 고객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DZ뱅크는 6,270억 달러(약 836조원)를 운용 중이며,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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