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미국 암호화폐 세금 친화 지역으로 선정
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렛저(CoinLedger)의 데이터를 인용, 플로리다주가 미국에서 암호화폐 세금에 가장 친화적인 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는 주 소득세 0%로 가장 친화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텍사스와 와이오밍주, 네바다 주가 각각 2위, 3위, 4위에 올랐다. 애리조나주는 2.5%의 정액 세금을 채택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뉴욕주는 소득세율 10.9%로 암호화폐 세금 최악의 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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