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SEC, 구두변론 시작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워싱턴DC 연방법원서 구두변론을 시작했다. 바이낸스는 해당 사건 담당 미국 지방판사 에이미 버먼 잭슨(Amy Berman Jackson)에 SEC가 제기한 소송 기각을 요청하고 있다. 미디어는 "해당 사건이 암호화폐 규제를 정의하는데 도움이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해당 법원 심리는 지난 19일(현지시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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