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남부지방파산법원이 셀시우스의 비트코인 채굴 사업 전환을 승인한 것과 관련, 셀시우스가 X를 통해 "셀시우스 고객들에게 신규 채굴업체 마이닝뉴코(MiningNewCo) 주식을 배분할 것이다. 마이닝뉴코는 셀시우스를 낙찰한 패런하이트(Fahrenheit) 컨소시엄이 관리하게 된다. 자체한 내용은 수 주 내 이메일을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