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연방법원에 출국 허가 및 문서 비공개(봉인)를 요청한 것과 관련, 오는 31일 새벽 3시(한국시간) 법원이 심리를 진행한다고 코인데스크 소속 기자 니킬레시 디(Nikhilesh De)가 X를 통해 전했다. 심리는 전화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