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홍콩 금융 서비스 인프라 제공 업체 퍼스트디지털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FDUSD 가격이 1.0056 달러로 양수 프리미엄을 보이고 있다. 오데일리는 "FDUSD의 프리미엄 현상은 바이낸스의 40번째 런치풀 프로젝트 퓨저니스트(ACE) 영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12월 13일 9시부터 5일 동안 BNB 혹은 FDUSD를 스테이킹해 ACE를 파밍할 수 있는 런치풀을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