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에 해당하는 '사토시 시대'에 채굴한 채굴자가 최근 100 BTC를 현금화, 약 3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토큰은 13년 전 채굴된 것으로, 당시 1달러에 불과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약 35,000 달러였던 지난 11월 7일, 채굴자는 100 BTC를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