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글로벌 시장에서 법정화폐의 유동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암호화폐를 매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다. 특히 비트코인을 법정화폐 약세에 대비한 헤지 수단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만 암호화폐 자산으로서 가치가 있다. 이외 알트코인들은 별 가치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