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트레이더 "내년 전체 암호화폐 시총 4.4조 달러까지 증가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유명 거시경제 전문가 겸 트레이더 헨릭 제베르그(Henrik Zeberg)가 5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내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4.4조 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주봉캔들 차트에서 상승 깃발 상단 저항선이 유효 돌파됐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은 새로운 유포리아의 정점으로 향할 것이며, 지난 2021년 5월 기록했던 최고 시가총액보다 최대 50% 높은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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