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인포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유 규모 기준 상위 100위에 포함된 특정 고래 주소(bc1qvh로 시작) 보유량이 올 들어 약 1.3만 BTC(4.3억 달러) 증가했다. 현재 해당 주소 추정 평가이익은 9687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