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현물 거래량이 4,432억 7,00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부터 3위는 바이낸스($1794.1억), 업비트($518.8억), 바이비트($319.9억)가 차지했다. 코인베이스의 경우 현물 거래량이 전월(9월) 대비 100% 가량 증가한 282.4억 달러로 나타났으며, 빗썸은 111.6억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