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비트 핫월렛 해킹 해커, 1년 만에 탈취 자금 이체 시작
슬로우미스트 미스트트랙이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 핫월렛을 해킹해 28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탈취한 해커가 약 1년 만에 탈취 자금 일부를 이체했다"고 전했다. 미스트트랙은 "해커 소유 추정 월렛은 bc1qw로 시작하는 주소로 151 BTC를, bc1qj로 시작하는 주소로는 148 BTC를 이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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