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스테이블코인, 16번째로 많은 미 국채 보유 주체...한국보다 보유량 많아"
약 69만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분석가 윌 클레멘테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16번째로 많은 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주체로, 시가총액만 1,2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상당한 규모다.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 정부도 이를 방치할 수만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레멘테가 해당 포스팅에 첨부한 막대 그래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의 국채 보유량은 노르웨어,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노르웨이 국가 등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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