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거시경제 요인, BTC 회복세 발목 잡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28,500 달러선을 탈환하기 어려운 원인으로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요인을 꼽았다. -거시경제 불황.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의 '고금리 환경 지속으로 인한 경제 성장 둔화' 전망.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최근 15년 고점 기록. DXY 상승세 등 -암호화폐 현물 대비 선물 프리미엄 축소. 기관 투자자 이탈에 따른 현물 거래량 지속 감소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 하락. 이더리움 선물 ETF 승인 후 수요 부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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