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개발자가 컨센시스 TF와 진행한 프라이빗 포럼에서 "디파이 서비스들은 어떻게 이용자들에게 6% 대의 연이율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용자들이 마이너스 100%의 손실을 보지 않게 할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