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설립자 "BTC $30,000 회복 전 단계"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알레만(Yann Allemann)은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6% 올라 비트코인이 오를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상승했다. 26000달러 지지선을 되찾은 비트코인은 이제 27000달러 회복을 눈앞에 두는 등 몇 주 동안 이어진 박스권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 리스크 인덱스는 60대까지 떨어졌다. 27400달러와 28200달러 부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할 수 있지만 이번 반등은 심리적 장벽인 30000달러를 회복하기 전 단계로 보인다"고 포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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