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암호화폐 밖 프로젝트 거의 투자 안해…루이싱커피 예외”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업계 밖 프로젝트에는 거의 투자하지 않는다. 루이싱커피는 뛰어난 실적으로 인해 투자한 것이다. 트론(TRX) 시총은 루이싱과 거의 비슷하며 순이익과 성장률은 루이싱보다 오히려 낫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과거 루이싱커피 지분 2% 가량 매입했는데 현재 가치는 6000만~7000만달러다. 암호화폐 업계 진입 이후 주식은 거의 사지 않고 있다. 루이싱커피는 내가 최근에 산 유일한 주식”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중국판 스타벅스로 불리는 루이싱커피는 2020년 회계 부정으로 나스닥에서 상장폐지됐다가 현재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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