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메타버스 진료 플랫폼 남미 진출...메디블록 참여
국산 메타버스 진료 플랫폼(큐리스올)과 교육 플랫폼(메드티스)이 남미에 진출해 콜롬비아 헬스케어 디지털전환 사업을 수행한다고 매경헬스가 전했다. 헬스온클라우드가 주관기관으로 나서며 메디블록, LG-CNS 등이 참여한다. 메디블록은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적용하며, LVIS는 뇌전증 인공지능 진단기술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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