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영 투자은행 BPI, 디파이 프로토콜에 $110만 대출 승인
디크립트에 따르면, 프랑스 국영 투자은행인 공공투자은행(BPI France)이 최근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 아틀렌디스(Atlendis)에 100만 유로(약 11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아틀렌디스는 최근 프랑스 규제당국으로부터 디지털 자산 사업자 라이선스 PSAN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는 "암호화폐 친화적 규제 정책에 프랑스를 선호하는 암호화폐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지난 4월 크립토닷컴, 서클 등 대표적인 암호화폐 기업들도 프랑스 파리를 유럽 지역 거점으로 선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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