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이더리움 스케일링 프로토콜, 영지식 증명 대표 사례"
이더리움 스케일링 프로토콜이 영지식 증명(ZK)을 주도하는 사례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노드 인프라스트럭처의 2분기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는 "영지식 증명 팟캐스트 팔로워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2%는 향후 12개월 동안 가장 유망한 분야로 이더리움 스케일링 프로토콜을 꼽았다"고 전했다. 컨센시스의 zkEVM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리네아(Linea), zk 롤업 기반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스타크넷(STRK) 개발사 스타크웨어(StarkWare), 스타크넷 기반 zkEVM 네트워크 카카롯(Kakarot), 홍채 스캔 신원 인증 기반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코인(Worldcoin) 등이 영지식 증명의 실용 사례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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