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유 주소' 등록 영국 업체, 바이낸스 사칭 사기 업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의 영국 사무실을 사칭하며 영국 정부 기업 등록 기관인 '컴퍼니하우스'에 공유 주소로 등록한 해당 업체는 바이낸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기 업체"라고 지적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나이지리아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불법 운영을 하고 있다고 지목한 업체는 바이낸스와 관련 없는 사기 업체라며 운영 중단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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