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해킹 핑크 드레이너, $300만 암호화폐 탈취
슬로우미스트 생태계 보안 파트너 스캠 스니퍼(Scam Sniffer)가 "지난달 여러 프로젝트의 디스코드를 해킹한 스캠 그룹은 핑크 드레이너(Pink Drainer)인 것으로 파악됐다. 핑크 드레이너는 에브모스(EVMOS), 피카 프로토콜, 오비터 파이낸스 등의 디스코드를 장악한 뒤, 피싱 링크를 뿌려 사용자 자산을 탈취했다. 이로 인해 한달 간 1932명이 약 300만 달러 규모의 자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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