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블록체인 매체 PA뉴스 "멀티코인 창업자, 연락두절 상태"
중국 블록체인 전문 매체 PA뉴스(PANews)가 복수의 업계 소식통을 인용 "크로스체인 라우터 프로토콜 멀티체인(MULTI, 구 애니스왑)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자오 쥔(Zhao Jun)이 연락두절 상태"라고 25일 보도했다. 멀티체인 공동 창업자이자 현 퓨전(FSN) 재단 최고경영자(CEO)인 치엔더쥔(钱德君)도 약 4시간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자오 쥔과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복수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멀티체인의 크로스체인 이체 기능 이상과 MULTI 토큰 급락과 관련 '멀티체인 팀이 중국 공안에 체포됐으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루머가 확산된 바 있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