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C 소유 NFT 중 일부, 소더비 경매서 약 248만 달러에 낙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이 소유하고 있는 NFT 컬렉션 중 일부 모델이 소더비에서 진행한 경매에서 약 2,482,850 달러에 낙찰됐다. 그중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NFT 컬렉션은 피덴자 #725로, 1,016,000 달러에 판매됐다. NFT 판매금은 3AC의 손실 자금 복구를 위해 회수된다. 앞서 3AC 파산 관재인 테네오(Teneo)는 3AC가 소유하고 있는 60여 종의 NFT 컬렉션을 경매에 부쳐 현금화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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