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US 설립자가 자신의 지분을 줄이는 걸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오창펑은 지난 여름부터 자신의 지분을 줄이려고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