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수 주 내 $29,200 회복 전망"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수 주 내 29,200 달러선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최근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펀딩비율이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있다. 바이낸스 BTC/USDT 4시간봉 기준 BTC는 26,500~27,000 달러 구간에서 강세 다이버전스를 컨펌하고 이를 바탕으로 29,200 달러선을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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