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카드사 크레디세존 산하 VC, 웹3 펀드 조성
일본 신용카드 대기업 크레디세존 산하 VC 세존 캐피털이 웹3 분야 투자를 위한 토큰 펀드를 조성했다고 테크인아시아가 전했다. 선정 기업은 우선 주식과 토큰을 결합한 형태로 20만~50만달러 지원을 받게 되며 이후에도 추가 지원금을 제공 받는다. 세존 캐피털은 인도와 동남아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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