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볼드가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트렌드 라이더(@TrendRidersTR)를 인용, 비트코인 MFI 지표가 역사적으로 바닥을 형성해온 과매도 영역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5개월 뒤 강세 전환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또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패턴이 횡보하는 한편 가격 변동을 이끌어낼 계기 또한 부족하다면서, 암호화폐 랠리를 기다리는 투자자들에게 인내심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