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도네시아 거래소 토코크립토 인수와 관련 "바이낸스는 처음부터 토코크립토의 대주주였다. (이번 기회에) 더 많은 현금을 투입하고 지분을 조금 늘렸을 뿐"이라고 말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코인데스크의 보도를 인용 바이낸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규제 준수 거래소 토코크립토의 인수를 위해 단계적으로 지분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