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일본 관계사 라인의 블록체인 부문인 라인 블록체인이 리브랜딩을 검토 중이라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라인 블록체인은 "오픈 네트워크화가 이뤄지면 라인 이상의 확장성을 가져야 하므로 새로운 형식의 이름을 고민하고 있다"며 "새로운 메인넷의 브랜딩 관점에서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