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핀 CEO "암호화폐 친화 시그니처뱅크 방문...큰 손 고객 많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블로핀(Blofin)의 최고경영자(CEO) 맷 휴(Matt Hu)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뉴욕 소재 암호화폐 친화 은행 시그니처 뱅크를 방문했으며 이 은행 대차대조표를 통해 큰 손 고객들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규제 당국은 은행의 암호화폐 잔액과 큰 손 고객들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들은 은행이 더 다양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잔액과 큰 손 고객 모두를 줄이기를 원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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