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메가뱅크 SMBC, 소울바운드토큰 실증 실험 착수
일본 3대 메가뱅크 중 하나인 미츠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SMBC)이 SBT(소울바운드토큰)를 본인 확인 등 증명에 활용하는 실증 실험에 착수했다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시중은행 중 SBT를 발행하는 건 이번이 최초 사례다. 이번 실험은 블록체인 스타트업 해시포트(HashPort)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 중이다. 내년 타사와 연계와 실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SMBC는 웹3 및 NFT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해시포트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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