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카브랜드 창업자 "더샌드박스 월 활성 이용자 20만명...약세장 영향 미미"
블록체인 및 NFT 게임 개발 및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의 공동 창업자 얏 시우(Yat Siu)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더샌드박스(SAND) 월 활성 이용자 수는 20만명을 웃돌고, 랜드 소유자는 월렛에 50만~200만달러 상당 자금을 보유 중"이라며 "암호화폐 약세장이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디앱 마켓 데이터 플랫폼 댑레이더가 더샌드박스(SAND) 일 활성 이용자 수를 500여명으로 집계한 데 대해 그는 "댑레이더의 지표는 사용자간 거래만 반영하며, 다른 의미 있는 참여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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