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웹3 월렛 제리온이 크로스체인 ID 서비스 간소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윈터뮤트 주도로 123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디파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제리온은 지난 5월 월렛 출시 이후 20만명의 월간 사용자를 확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