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멤버십 NFT 프로젝트', '붕어빵 타이쿤'으로 출발
뉴시스에 따르면 컴투스홀딩스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멤버십 NFT(대체불가토큰) 프로젝트'를 런칭했다고 4일 밝혔다. 컴투스의 다양한 고전 게임들이 통합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멤버십 NFT 상품을 제작하며, C2X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판매, 클래식 IP의 리메이크, 메타버스 입점 등 웹3 생태계 전반으로 영역 확장이 이뤄진다. 컴투스플랫폼은 붕어빵 타이쿤의 디자인 에셋을 활용해 제너레이티브 아트(Generative Art: 컴퓨터의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그림이나 디자인 등이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예술) NFT를 제작, C2X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한다. 한정 수량으로 발매되는 해당 NFT를 구매하면 향후 공개할 정보 제공 페이지에서 보유한 붕어빵의 랭킹 및 희귀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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