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활성 주소 수, 2018~2019년과 비슷...가격 상승 어려워"
크립토퀀트 기고자 이지 온체인(Easy OnChain)이 "BTC의 폭발적인 가격 상승은 새로운 사용자들이 유입될 때 가능한데, 현재로서는 지표상 이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메트칼프의 법칙(Metcalfe’s law)에 따르면 네트워크의 가치는 사용자 수에 달려 있다. 하지만 현재 BTC 활성 주소 수는 2022년 10월 83만5000개로, 2018년 2월 85만2천개, 2019년 5월 88만개와 거의 비슷하다. 세계적으로 암호화폐는 발전했지만, 비트코인이 글로벌 채택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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