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무단 이체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조지아주에서 집단소송을 당했다. 원고는 코인베이스의 허술한 보안 조치로 인해 자신의 계정에서 수천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