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가 암호화폐 시장 분석 업체 샌티멘트 데이터를 인용, 지난 26일(현지시간) 리플(XRP) 네트워크에 유입된 고유 주소 수가 4시간 만에 24.3만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2020년 2월 이후 최다 유입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