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신임 대통령 첫 국정연설서 암호화폐 거래소 과세 도입 언급
포캐스트에 다르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신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포함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과세 도입을 언급했다. 그는 "디지털 서비스 제공 업체에 대한 부가가치세 적용 등과 관련 세금 체계를 조정할 것"이라며 "디지털 서비스 제공 업체 세금 부과 법안이 통과될 경우 내년 2억 860만 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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