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금융감독청 고위직 "디파이, 해킹·사기 위험 존재... 새로운 규제 필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증권 규제당국인 연방금융감독청(BaFin) 자금 세탁 방지 책임자 비르기트 로돌프(Birgit Rodolphe)가 디파이는 해킹 및 사기 위험이 있는 만큼 새로운 규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험에 따르면 디파이는 그것의 팬들이 이야기하듯 이타적인 공간이 아니다. 사기 및 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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